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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엔 msm 방광염에도 m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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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m이 좋다는 말은 많이 들어서 전에도 먹어본 적이 있어요.
가루가 흡수가 더 잘된다고 해서 가루로 먹었는데
맛이 쓴맛이 나고 매번 물에 타서 먹게 되니 몇번 먹다가 버려서
별 효과를 못느꼈어요.

그런데 이번에 백신 3차를 맞고나서 방광염 증상이 있는거에요.
제가 제작년부터 체력이 약해졌는지 방광염이 자주 와서
소변스틱을 사서 매번 사용하고 있는데요.

방광염 증상이 있어서 소변스틱을 해보니 바로는 안생기고
한참 지나니 백혈구에 점들이 생겼어요.
전에 방광염이 생겼을때는 처음에는 스틱에 염증이 없다가
한참 후에 생기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염증 수치가 높아지다가
결국엔 스틱 대자마자 염증이 생겼어요.
하도 스틱을 많이 사용해보니 자연적으로 알게 되네요.

방광염에 좋다는 복분자도 마셔보고 토복령도 마셔봤는데
나아지지가 않는 거에요.
물을 많이 마셨는데도 계속 방광염 증상이 생기네요.
예전 같았으면 병원을 달려갔을텐데
소변스틱에서 바로 나타날때까지 참았어요.

그러다 방광염 카페에서 msm과 소금으로 방광염이 나았다는 글을 보고
msm을 알약으로 구입해서 복용했어요.

msm은 식물성과 석유에서 추출한 합성이 있다고 식물성은 비싸게 판매가 되는데 유튜브에 박사님이 나와서 설명하는데 식물성과 합성 차이가 없다고 하네요.
msm100%로 구매하면 된다고 해요.


복용하고 당일은 마려운 증상이 엄청 심한거에요.
먹기 전보다 더 심해지고 작열감도 느끼고
눠도 눈것 같지 않은 정말 넘 힘들었어요.
화장실을 30분에 한번씩 가고
자다가도 몇번을 깼는지
삶의 질이 너무 떨어집니다.

그래서 소변스틱 또 검사
처음엔 이상 없다가 30분후에 점점 몇개 생김.

넘 힘든데 명현반응일 수도 있겠구나 싶더라구요.
소변스틱에 바로 염증 없는걸로 짐작.
그래서 집에 있는 죽염 복용. 죽염 복용하니 좀 가라앉음.

다음날 좀 나아짐.
그래도 msm 복용.

소변스틱 검사 30분 후에도 이상 없음.

이래서 아 나아가고 있구나 생각하고 병원 안감

msm 복용 일주일후 증상 없어짐

지금은 정상으로 돌아옴.

msm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지구는 106종의 원소로 이루어졌고 인간은 14종의 원소로 이루어졌으며 우리 몸속에 물과 가스를 제외하면 3번째로 많은 유황(msm)을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았다.
우리몸은 msm이 1500mg이 필요한데 오늘날 음식을 통해 얻을 수 있는 msm은
30-100mg 밖에 안되여 1400mg의 msm이 부족하게 된다.
msm의 결핍은 6650여가지의 질병을 가져오며 60조의 세포를 콜라겐이 고리처럼 연결하고 있는데 그 주성분이 msm인 것이다.
허준의 동의보감에는 "유황은 몸안의 냉기를 몰아내어 양기 부족을 돕고 심복 적취 사기를 다스린다. 하였으며 중국 고전에는 유황은 만병을 물리친다. 또 불로장생의 선약이요 늙은 노인도 젊음을 되찾게 된다는 "회춘의 묘약"이라고했다.
제이콥 박사는 수만명의 통증환자에게 msm을 처방하여 호전되고 정상적인 기능을 회복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했다. msm을 먹고 많은 사람들이 내 인생을 기적처럼 만들어 놓았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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