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송이 어린이 한자사전

우리아이 한글 떼게한 한자사전이에요.
지금은 커서 청소년이 되었지만
갑자기 우리아이 한글떼게한
글송이 한자책이 보여서
소개좀 할까 해서요.

4살때 한글을 뗐는데요.
한글을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어느날 글을 읽더라고요.

그래서 그 비결이 여기에 있습니다.
친구 딸이 6살이 되어도 한글을
못떼고 있어서 제가 일러주니까
그애도 한달만에 한글을 뗐다고 하네요.

별다른건 없고요.
바로 이 한자사전이에요.
하루에 열장씩 매일 읽어주니까
위에있는 한글을 보고 저절로
떼었더라고요.

다스릴리
백성민
이렇게 그림과 같이 있는
한자를 읽어주니 한자공부도
되고 한글도 익히고
언어 구사력도 엄청 느는걸 발견했어요
참고로,
이 회사와 전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글송이 한자사전이에요

아빠가 어릴때 놀러갔다 업고가면
감나무에 감이 열린걸보고
열매과 하면서 걸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땐 우리아이가 영재인줄 알았던 ㅋ
아. 글구 지금 국어실력이 좋아요.
단어 이해능력이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어릴때 조카들이랑 대화하면
나이차가 10살이상 나는데도
우리애랑 대화가된다고 했네요.
이게 한자를 배우면서
한글을 익혀서 뜻을 이해를
잘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