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553)
낙지 다리인 줄 알고 먹었는데…8개 중 하나는 수컷 생식기였다 무심코 먹었던 낙지 다리에 관한 비밀이 밝혀졌다. . 지난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낙지 다리의 비밀 대참사'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유튜브 채널 '이재성 박사의 식탁보감'에 올라온 '낙지 R3 다리의 충격적인 비밀, 다시는 전과 같지 않을 겁니다'는 제목의 영상을 갈무리해 올렸다. 접시 위에는 수컷 낙지 한 마리가 다리 8개를 펼친 채 놓여있다. 이재성 박사의 설명에 따르면 낙지는 다리 모양으로 암수 구별이 가능하다. 낙지의 눈이 앞쪽을 보게 하고 가장 아래쪽의 긴 다리를 1번으로 봤을 때 낙지를 기준으로 오른쪽 세 번째 다리가 유독 짧다. 또한 다른 다리와 달리 빨판이 없는 매끄러운 형태다. 이는 수컷 낙지의 생식기이기 때문이다. 수컷 낙지는 교미할 때 오른쪽 세 번째 다리를 암컷 ..
흰양말 세탁? 더러워진 흰색 양말은 아무리 빨아도 본래의 색을 되찾기 어려운 상황을 자주 초래한다. 안 되는 빨래를 억지로 하려다 스트레스받기 십상인데 이를 줄일 방법이 있다. 흰 양말의 색을 본래대로 만들어주는 마법의 아이템은 바로 레몬. 레몬 껍질이나 즙에는 구연산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음식 냄새를 없애거나 기름기 제거에 효과적이다. 특히 세탁물에도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는데 하얀 옷을 더욱 하얗게 만들어준다. 뜨거운 물에 레몬즙이나 껍질을 담근 채 흰 양말을 세탁하면 변색된 양말이 치아보다 하얀색으로 돌아온다. 만약 삶는 게 귀찮다면 양말에 가루비누를 칠한 뒤 투명한 비닐봉지에 담아 햇빛에 20~30분 정도 놓았다가 빨면 삶았을 때와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다른 방법은 주방세제를 칫솔을 이용하여 양말에 ..
구취제거치약ㅡ살림백서치약 자연에서 찾은 상쾌한 해답 살림백서는 허브와 민트를 레이어링하여 허브민트향을 개발하여 첨가하여 구강의 개운함을 통해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요즘들어 입냄새가 심하게 나서 구매한 살림백서 치약이에요. 허브와 민트가 첨가되어선지 입안이 엄청 화하면서 개운한 치약입니다. 이를 닦고나도 텁텁한 느낌이 많았는데 이건 입안이 상쾌해요. 구취제거도 된다하니 무척 마음에 드네요. 자연 유래 계면활성제로 텁텁함 ZERO! 양치 후 구강을 건조하게 만들며, 텁텁함을 유발하는 합성계면활성제 대신에 베이킹소다와 유사한 원리의 침강탄산칼슘과 자연 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여 개운함을 선사합니다. 침강탄산칼슘, 인산수소칼슘수화물, 알란토인클로로히드록시알루미늄 성분이 치은염, 치주염, 치주질환예방, 잇몸질환의 예방에 도움..
노로 바이러스를 피하려면 굴은 익혀 먹는 게 좋다. 굴은 무기질, 단백질 등을 비롯해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바다의 우유’, ‘천연 영양제’로 불릴 만큼 영양가가 높다. 그러나 굴은 노로 바이러스 식중독을 종종 일으킨다. 노로 바이러스 위험 없이 안전하게 굴을 먹는 방법을 알아보자. 필수 영양소 풍부한 굴 겨울이 제철인 굴은 면역력 강화에 좋은 필수 성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굴에는 아연과 철분, 칼슘, 구리, 요오드 등 필수 미네랄(무기질)과 비타민 B와 E가 풍부하다. 특히 굴은 아연 함량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아연은 인슐린 대사나 영양소 합성 등에 관여하는 필수 미네랄로, 호흡기 상피세포를 보호하고 염증 반응을 억제하며 면역력을 높이는 성분이다. 칼슘과 철분은 뼈의 건강에 도움을 주고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굴에 풍부한 비..
집 주방에서 ‘독성’ 줄이는 중요한 생활습관들 [사진=게티이미지뱅크]손을 자주 씻고 위생에 신경 써도 뜻밖에 건강에 좋지 않은 일이 발생할 수 있다. 일상생활 속 음식과 조리기구 등을 통해 몸에 나쁜 중금속이 쉽게 노출될 수 있다. 중금속은 납, 카드뮴, 비소 등이 대표적이다. 일반적으로 물에 잘 녹는 성질이 있어 가정에서 조금만 주의하면 중금속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다. 식품 조리 및 섭취 시 중금속을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 국수·당면은 물에 넣어 삶은 후... "남은 물은 버리세요" 국수나 당면 등은 제조 과정에서 기계 등을 통해 중금속이 묻을 수 있다. 국수나 당면은 물을 충분히 넣어 삶고, 남은 면의 물은 사용하지 않고 버려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국수는 끓는 물에 5분간 삶으면 카드뮴 85.7%, 알루미늄 71...
방광염과 호르몬 방광염이 자주 걸려서 이게 혹시 호르몬과 관련이 있을까 싶어 호르몬제를 복용하니 방광염이 안걸리네요. 여성은 갱년기 폐경기를 겪으면서 여성호르몬의 변화로 인해서 방광의 기능장애를 유발해서 방광염이 자주 재발이 되며 만성방광염으로 변할수 있답니다 여성호르몬이 부족해져서 방광근육세포가 노화가 되고 방광수축력이 저하되어 저장이나 배출을 하는 근육기능이 떨어짐으로 해서 잔뇨감이 생기게 되고 더 잘 유발이 된데요
영양제 먹는 시간 따로 있다는데… 칼슘은 언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여러 가지 영양제를 챙겨먹는 사람이 많아졌다. 칼슘과 비타민B, 비타민C 등이 대표적이다. 이 같은 영양제들을 먹을 때는 복용 시간을 잘 숙지해두는 게 좋다. 시간에 따라 효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영양제별 섭취 시간을 알아본다. 칼슘-저녁 식사 후 칼슘은 뼈를 구성하는 동시에 근육, 신경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칼슘 영양제를 섭취한다면 가급적 저녁에 먹도록 한다. 저녁에 칼슘을 섭취할 경우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되며, 식사 후 분비되는 위산과 만나 흡수율도 높아진다. 반면 다이어트용 건강기능식품 성분인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는 저녁 식사 30분~1시간 전 복용하는 게 좋다. 저녁 식사 전에 가르시니아 캄보지아를 복용하면 장에 먼저 도달해 음식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링클케어 LED 마사지 스틱 RON-004 눈/주름/피부관리기 초음파진동 레 드라이트 눈가 주름으로 요즘 주름에 필이 꽂혔어요.ㅋ 초음파 진동 피부관리기에요. 상품평이 넘 좋아서 저도 사용해 봐야 겠지요. 오자마자 충전 시키고 사용해 봤어요. 충전은 2시간이고 사용은 1시간 사용된다고 해요. 5핀으로 충전이 되고요. 불이 깜빡이다 깜빡이는게 끝나면 충전이 다 된 거에요. 전원을 켰다 껐다 하지 않아도 되고 피부에 대면 센서가 있어서 작동을 해요. 따뜻한 온열작용도 있어서 이걸 문지르고 나면 주름이 펴진 느낌이 들어요. 눈도 피곤함이 한결 나아지고요. 이제 젊어지는 일만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