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553) 썸네일형 리스트형 공간활용 틈새 옷걸이 거치대 33.8 x 5 cm 빨래를 하면은 건조기를 이용해서 건조를 시키지만 겉옷은 옷이 상하거나 옷이 줄어들어서 건조대에 널고 있는데요. 겨울이라 베란다에 옷을 널면은 마르는데 한참 걸려요. 건조대를 들여놓으면 자리만 차지하고 그래서 뭐 좋은게 없을까 검색하니 이런게 나오네요. 예전엔 가격 비교해서 저렴한 곳 찾고 있었는데 지금은 마음이 급해진건지 쿠팡의 바로배송을 이용하게 되네요. 바로 이 거치대 입니다. 기둥만 있으면 아무데나 다 설치가 됩니다. 프라스틱이라서 금방 뽀개지거나 흔들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기우였어요. 미끄럼방지패드가 있어서 흘러내리거나 하지도 않아요. 전 방문에 달았는데 문을 열고 지내기 때문에 상관없어요. 지지하고나서 빨래를 널어놓으니 넘 깔끔하고 자리 차지도 하지 않고 이거 물건이에요 이걸 왜 이제야 알았을까.. "짜게 먹는다고 일찍 죽지 않는다"…성인 14만명 10년 추적 결과 세브란스병원 연구팀 "나트륨 섭취 정도, 사망률과 관련 없어" 칼륨 섭취는 사망률 낮춰…"과일, 야채, 전곡류 섭취 늘려야"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청주=뉴스1) 강승지 기자 = 나트륨과 칼륨 섭취가 사망에 미치는 영향을 밝힌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인의 평균 나트륨 섭취량이 권고량을 초과하는데, 많이 섭취하는 그룹도 사망률이 유의미하게 높아지지 않았다. 대신 칼륨을 충분히 먹으면 사망률을 낮추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지원 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권유진 용인세브란스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이혜선 강남세브란스병원 의학통계학과 교수 연구팀은 11일 이 같은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프런티어스 인 뉴트리션'(Frontiers in Nutrition)에 최근 게재했다고 밝혔다. 나트륨과 칼륨은 우.. 혈관 걱정에 들깨·들기름 먹었더니, 몸의 변화가? 혈관 ‘청소’ 기능 뛰어나 심장병·뇌졸중 예방에 기여 리 조상들이 즐겨 먹던 식품 중에는 건강수명(건강하게 장수)에 좋은 음식이 많다. 들깨, 들기름이 대표적이다. 들깨는 오래전부터 우리 조상들이 재배한 한민족 고유의 작물이다. 각종 나물무침, 비빔밥, 볶음, 국 등 다양한 음식에 사용돼 왔다. 식용은 물론 약용으로 먹을 만큼 건강효과가 뛰어나다. 들깨, 들기름에 대해 다시 알아보자. ◆ 혈액-혈관 걱정 덜어주는 '이 성분'의 정체는? 들깨로 만든 들기름은 불포화지방산이 많다. 고기의 비계 등에 있는 포화지방산은 혈액 속에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늘려 혈관을 막히게 할 수 있다. 불포화지방산은 그 반대의 작용을 한다. 탁해진 혈관을 '청소'하는 기능이 뛰어나 혈관질환 예방에 기여한다. 국립농업과학원에 따.. 예인도예 여주도자기 깨갈이 미니 절구 + 방망이 그동안 참깨를 통으로 먹었는데 요리를 배우면서 깨를 손바닥으로 비벼서 깨를 갈아서 사용하네요. 그렇게 해서 먹으니 고소함이 배가 되네요. 그래서 깨갈이를 주문했어요. 돌로된건 길들이기 힘들어서 도자기로 된걸로 구매했는데요. 도자기는 따로 길들일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사이즈도 앙증 맞아요. 여주도자기는 국내산이고 수작업으로 만들어졌어요 안쪽으로 빗살처럼 홈이 있어서 깨를 넣고 방망이로 문질러만 줘도 깨가 잘 갈리면서 고소한 깨 향이 진동을 합니다. 세척도 아주 간편해요 마늘도 소량 넣어서 그때그때 빻아서 먹으면 될거 같아요 주방 양념통 회전 트레이 이렇게 편한 물건 왜 이제 발견했을까요? 전 발효액을 담궈 먹어서 병들이 엄청 많아요. 글구 조리별로 종류별로 이것저것 사놓은게 많아서 양념통이 많아서 꺼내 쓰려면 앞뒤로 막혀서 불편했는데 요 트레이가 싹 해결해 주네요. 이거 설치하고 넘 좋아서 약통 선반에도 설치하고 화장대에도 놓고 여기저기 설치했어요. 트레이가 흔들림없이 빙그르르 잘 돌아가요. 소음 1도 없어요 넘 재밌어서 요리할때 좀만 옆쪽으로 있어도 빙그르르 돌리면서 사용해요.ㅋ 음식물 쓰레기 간편하게 분리수거 1+1 싱크대 비닐봉지걸이 봉투걸이 거치대 (봉지걸이) 공간 차지 안하고 쓰레기통 따로 청소할 필요 없고 싱크대 문에 걸어서 사용하면 되요. 봉투걸이1+1 무엇보다 요리하면서 생기는 쓰레기를 바로 버릴 수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네요. 쓰레기 봉투도 큰거 작은거 입구만 맞으면 다 맞아요. 설치는 문에 꽂기만 하면 끝 다만 뚜껑이 없어서 냄새가 나지만 좀만 차면 바로바로 버리면 되니까 상관 없어요. 1+1이라 방에 화장대 서랍에다도 놓고 사용하니 화장대 이용하면서 나오는 휴지도 바로 바로 처리하니 넘 편리하네요. 아이디어 상품들이 참 많네요. ㅎ 암에 걸린다고? 휴대폰 ‘보관 금지’ 8곳 이젠 휴대전화가 없어선 안 될 존재가 됐다. 잃어버린 적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실감한다. 갑자기 멍청이가 된 듯한 느낌이 든다. 휴대전화에서 쏟아지는 방사선(전자파 방사선)의 발암성이 중요한 건강 문제로 떠올랐다. 미국 잡지 '리더스 다이제스트'의 건강포털 '더헬시'가 '휴대전화를 보관하면 안 되는 장소 8곳'을 짚었다. 1.바지 주머니 속 바지의 앞뒤 주머니에 휴대전화를 넣고 다니면 편리할 수 있지만 건강 측면에선 최악의 선택이 될 수 있다. 의학박사 릴리 프리드만은 "무선 네트워크에 연결된 휴대전화를 켜서 주머니에 넣으면 나오는 방사선 양은 지갑이나 홀스터(핸드폰 허리 벨트 케이스)에 넣을 때에 비해 2~7배 더 높다"고 말했다. 그녀는 휴대전화에서 나오는 방사선과 악성종양의 성장 사이에는 상관관계가.. 맹물보다 차가운 '00', 술 마신 다음 날 최고의 보약 연말에 연일 술자리를 하는 사람들이 많다. 술 마신 다음 날, 알코올 분해를 효율적으로 하면서도 위와 장을 회복하는 방법엔 뭐가 있을까? 인체가 알코올을 분해할 때 쓰는 원료는 '당'과 '수분'이다. 따라서 술을 마시면 일시적인 저혈당과 탈수 증세가 나타난다. 또, 알코올 분해에 사용된 수분이 소변으로 빠져나갈 때 미네랄 같은 각종 전해질도 함께 배출된다. 따라서 아침에 눈을 떠서 마시는 해장 음료는 맹물보다 당과 전해질을 빠르게 보충할 수 있는 꿀물, 식혜, 과일주스, 이온음료 등이 좋다. 이런 음료는 차갑게 마셔야 위를 보호할 수 있다. 음주는 일종의 '화학 약품(알코올)'을 직접 위에 들이붓는 행위다. 알코올의 '공격'을 받은 위 점막은 화상을 입고, 벗겨지며, 궤양이 생기는데, 이런 '전쟁'을 치.. 이전 1 ··· 3 4 5 6 7 8 9 ··· 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