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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초록마을 진추어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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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종류를 싫어해서
유일하게 먹는게 추어탕인데요.
몸이 허하다 싶을때
추어탕 한그릇이면 기운이
번쩍 난다는 ㅋ
집에서 해먹기는 힘들고
해서 추어탕을 주문했습니다.

성분이 착하네요.
향미증진제를 넣지 않아
된장맛이 강하게 나긴 하지만
담백하고 짜지도 않고
제 입맛엔 딱이네요.

우거지도 적당히 들어있고
먹기좋게 잘라져 있네요.

유통기한은 어제 받았는데
4개월 여유있네요.

양은 1인분 딱 맞는 양이고요.

가격은 6900원
온라인에서는 6900원에
3만원 이상 무료배송이네요.

가격에 착한맛을 더한
진추어탕으로 오늘 맛있게
한끼 식사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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