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바찌 염색약 no ppd염색약

젊을때부터 흰머리로 고민이 많은
저입니다.
해서 한달에 한번씩은 염색을 하게
되는데요.
염색약 성분중 ppd가 들어간게 많은데요
우선 이 ppd 성분이 무엇인지 알아
볼게요.
Ppd는
Para phenylene diamine의
약잔데요.
머리카락뿐만 아니라 문신,의류 등에 이용되는 염룐데요
독성이 강해서 부작용도 많다는데요.
습진,두드러기,탈모,발열,눈침침등
많이 보고가 되어 있는데요.
이게 고농도로 노출시 피부염,천식,
신장기능 저하,현기증,떨림등을
일으킬수 있어요.
그래서 전 ppd 없고
암모니아 없는 염색약을
사용한답니다.
이번엔 다바찌 염색약을
사용해 봤어요.

박스를 열면 이렇게 1제와 2제가 있고요.
비닐장갑과 빗이 들어있어요.
이걸 1:1로 덜어서 사용하면되요

색상은 이렇게 있고요.
전 5b를 사용해 봤습니다.

사용전이에요.

사용후 입니다.

이건 신기한게 두가질 섞어도
검해지지 않고
머리 감을때도 검은물이
안나와서 놀랬어요.
깔끔하게 염색이 되었어요.
지금 부분염색만 한거고요.

양은 1/3 정도 사용해서
정수리부분과 옆만 발랐어요.
전 새치염색이라 여기서 안내한
15-20분 보다 20분 더
길게 했어요.
사용하실때 참조하시면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