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쌀이다.2019년 햅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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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농협쌀을 먹어오다 먼저 주문한 쌀이 형편없어서 2019년 햅쌀을 찾다가 우연히 2019년 햅쌀 이쌀이다를 구매했어요. 상품평이 넘 좋아서 주문해 봤는데요. 찹쌀을 안섞어도 찰지고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쌀이었어요.
이젠 이곳이 단골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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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쌀이다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확인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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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쌀이다 백미는 최신 시설을 갖춘 미곡처리장과 협력하여 제품을 도정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만수루미곡처리장, 완주영농 미곡처리장, 남포농산(주)에서 가공되고 있으며, 이쌀이다 물류센터로 입고된 쌀을 다시 한번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밥맛 테스트를 거쳐 고객 여러분께 발송해 드리고 있습니다. 직접 확인하고 맛을 보며 테스트를 거치기 때문에 더욱 믿을 수 있는 쌀만을 드리고자 노력합니다. 만족스러운 밥맛을 내지 못한다면 바로바로 대응 방안을 모색하여 고객님들에게 최선 밥맛을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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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집에서 먹는 쌀은 모내기부터 시작하여 벼가되고 벼를 가공하여 만들어지는 식품입니다. 쌀은 유통과 부피가 만만치 않기 때문에 도정과정에서 대부분 기계를 통해 작업이 이루어지게 되는데, 노후한 기계를 통해 작업이 이루어지거나 먼지와 불순물들이 섞여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는 더러운 환경에서 쌀이 가공되는  곳이  굉장히 많은데, 우리 이쌀이다 백미는 쌀이 만들어지고 가공되는 시설과 환경을 쾌적하고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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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쌀이다 백미’ 어떻게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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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이쌀이다 백미는 미곡처리장의 환경 및 도정기계 등을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출고 전 백도,  아밀로스, 완전미 비율 등을 검사하여 철저한 관리를 통해 찾아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보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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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정성스레 관리해서 포장되어지고요.
먹어보고 불만족시 환불도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