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관악산 선우공원엘 오랫만에 둘러 보았어요.
예전엔 올챙이를 잔뜩 풀어서
올챙이가 엄청 많았는데
올해는 보이지가 않네요.
근데 여기도 오리가 한마리 있네요.
짝 없이 있는건지 자주 안아봐서 모르겠어요

올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경치가 참 아름다와요.




바로 앞에 화장실도 있어요.

바로 옆길로 올라가도 관악산 둘레길이
나옵니다.

옆길로 오르다 보니 오래된 나무가
밑둥이 갈라져서 쓰러질거 같은데도
위에 새로운 잎들이 생기는거 보면은
자연의 생리가 참 대단한것 같아요.

아래쪽이 거의 파여져 있네요.

바로 연결된 윗부분도 파여져 있어요.

다 쓰러질것 같은데도 새로운 잎들이
자라고 있네요.
관악산 만큼 경치가 좋은곳은 찾기 힘들것 같아요.
글구 산에 가볍게 오르기도 편하게
길이 잘 되어 있어서 전 여길 넘 사랑한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