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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봉수산 예당 출렁다리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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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산 휴양림 다녀왔어요.
펜션 예약해놓고 펜션에서 10분거리에
출렁다리가 있어서 짐 풀고 출렁다리
다녀왔어요.
다리가 꽤 길더라고요.
사람들이 많아서 오른쪽 왼쪽 줄서서 가야지 안그럼 부딪쳐 사고나요. ㅋ

출녕다리 끝까지 갔다 돌아오는데 20분 가량 걸리고
바로위 예쁜 찻집이 있어서 쥬스 마시고
생과일쥬스는 그닥 비싸지 않았어요.
대략 4500원정도 합니다
사진을 못찍었어요. ㅠㅠ

펜션으로 갔는데요.

출렁다리에서 출렁거려서 다리에
힘을 줘서 그런지 엄청 피곤해서
들어가자마자 다들 골아떨어졌어요.ㅋㅋ
한숨자고 빈대떡 부쳐먹고
고기도 구워먹고.
오후되서 남자들은 낚시하고
여자들은 9시부터 피곤하다고 잠들었다는 ㅎ
공기좋은곳에 와서 잠만자고 왔어요
물론 산책도 하고 많이 움직여서 그런지
잠도 잘왔다는


우리가 묵은곳은 봉수산펜션


밖에서 고기구워먹을수 있고요.


경치가 넘 좋아요


이건 펜션 안에서 바라본 모습인데
창문때문에 사진이 이상하게 나왔네요.


베란다 모습이고요.


실내 모습이에요


공기좋고 주변환경 볼거리도 많은
봉수산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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