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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키 찜기에요 델키 찜기를 사놓고 이제야 리뷰를 올리네요. 오래전에 구매한거라 구성품 누락이 있어서 기본 찜기만 올려 볼게요. 사이즈가 앙증 맞아요. 자리도 안차지하고 작으면서도 보기보다 많이 들어가요. ​ 보면은 재료별 시간이 적혀 있고요. 물 최고 높이까지 채우면 기본 30분은 조리가 됩니다. ​ 불에다 찌는것과 여기에 찌는게 온도 차이인줄 모르겠지만 확연히 차이가 나요. ​ 브로콜리를 불에 찜기 사용하면 시간 조절을 잘 해야해요. 시간을 조절 잘해도 어떨땐 푹 익히고 어떨땐 넘 안익고 하는데 ​ 델키 찜기에 브로콜리 1개가 10분으로 적혀 있어요. ​ 10분 하면 이렇게 알맞게 푸르게 쪄집니다. 식감도 완전 딱이에요.ㅋ 고구마도 알맞게 쪄졌네요. 기다릴 필요없이 시간만 돌려놓으면 땡~~
칸디다질염ㅡmms로 해결했어요 갱년기가 되면서 질병이 하나둘 자꾸 생겨요. 이번엔 제가 칸디다질염에 효과적인 mms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해요. ​ 제가 넘 고생을 해서 질염에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올려 봅니다. ​ 전 주로 칸디다균으로 생긴 질염인데요 가려움증 때문에 고생을 엄청 했어요 ​ 젊었을때는 일년에 한두번 걸리던 질염이 갱년기가 되면서 찾아오더니 약을 먹을때뿐 계속적으로 찾아와서 대학병원과 산부인과 가서 균검사하면 당장에 먹을 항생제와 질정 스테로이드연고를 처방해 줍니다. 근데 균검사 결과보러 가면 균은 나오질 않는거에요. ​ 그래도 항생제 먹고 질정을 넣어주면은 가려움은 없어집니다. 근데 그 약을 다먹으면 다시 가려움이 ㅠㅠ ​ 연고도 듣질 않아요. ​ 그러다 인터넷 검색하다 알게된 카소칸디큐 스프..
라마노 화덕피자ㅡ쿠팡이츠 주문 ​ 딸이 화덕피자 먹고싶다고 해서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 비교하다 쿠팡이츠가 배달료가 더 저렴해서 쿠팡이츠 첫배달 5000원 할인받아서 마르게리따 화덕피자와 알리오올리오 스파게티 주문했어요 ​ 화덕피자는 식어서 와서 그닥 특별히 맛있다는걸 못느끼겠는데 미각이 뛰어난 딸은 맛있다네요. ​ 알리오올리오는 집에서 자주 해주는데도 뭔 차이인지 차이가 나네요. 맛이 확연히 차이가 나요. 좀더 개발을 해서 배달음식은 안시키게 노력해야겠어요.ㅋ ​ 우선 쿠팡이츠 이용한거에 대해서는요. 주문하고 나서 바로 주문접수와 함께 어느정도 걸리는 문자와 함께 픽업되면 픽업되었다는 문자 수시로 문자줘서 좋았어요. ​ 이제 주문은 쿠팡이츠로 ~~
엑스킹머신이에요 ​ 또 쇼핑이 도졌어요.ㅋ 코로나로 나가기 힘들어지니 하나 또 장만했어요. 크기는 생각보다 크지 않아서 거실 한쪽에 두고 tv 보면서 운동하면 좋을거 같아요. 길이는 길지만 넓이가 짧아서 구석에 놓고 운동하기 좋아요.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이 동시에 되고 팔힘도 좋아져요. 발판에 발을 끼우고 손잡이가 가는 방향으로 몸을 같이 움직이면 되요. 가격도 부담없는 가격이에요.
편백나무 발지압봉 ​ 제가 혈압이 약하게 있어서 조절하려고 대나무 밟기를 꾸준히 하고 있는데요. 이번엔 앉아있을때도 발지압 할수 있는걸 찾다가 제대로 된걸 찾아서 소개하려고요. 이거 정말 물건이에요. 발지압이 확실히 됩니다.. ​ 자연그대로의 편백나무로 먄들어서 향도 좋고 양옆으로 동글이로 되어 있어서 앞뒤로 굴리면서 마사지 하기 최고에요. 가운데는 뾰족하게 되어있어서 자극이 잘 됩니다. 아플것 같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요. 시원 그 자체에요. 틈만나면 마사지 해주니 며칠전부터 두통이 심하게 있었는데 약 없이도 완화된걸 보니 효과가 있는것 같네요. ​ 혈액순환이 안되거나 오랫동안 서서 일하시는분들 운동이 부족하신분들 싑게 발운동하고 싶은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어요
미니 눈 마사지기 ​ 계속되는 눈 건조증으로 눈을 마사지해주면 좋다해서 이번엔 눈 진동마사지기를 구입했어요. ​ 립스틱보다 약간 큰 사이즈로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수시로 마사지 해주면 좋을거 같아요. ​ aa건전지 한개 들어가고요. 옆으로 돌리면 진동이 됙 다시 반대방향으로 돌리면 꺼집니다. ​ 세기가 생각보다 세서 좋고요. 머리도 자극주면 좋은거 같아요
파채칼 ㅡ 꼭 사세요. #파채칼 #파채 ​ 삼겹살 사면 으례 주는 파채에요. 전 파채를 좋아하지 않아서 파채를 주는것도 받아오지 않았는데요. ​ 어느날 우리딸이 파채 없냐는 거에요. 그래서 다음번엔 파채를 얻어왔죠. 근데 파채와 함께 고기를 넘 맛있게 먹네요. 그러면서 하는말 음식에다도 이렇게 썰어서 넣어 달래요. 그러면 먹게된다고요. ​ 파채칼이 없어도 길게 썰면 되지 했는데 귀찮아 지네요. 그래서 패채칼을 장만했어요. ​ 어머~~ 근데 이거 요물이네요. 한번 쓱 갖다대는데 넘 잘썰려요. 게다가 다질때도 파채칼을 한번 쓱 대고서 다지면은 힘 안들이고 단번에 다져지네요.ㅋ ​
피오디라임 ㅡ엄청 셔요.ㅋㅋ 오아시스 쇼핑하디 라임액이 있어서 구매해봤어요. ​ 라임 농축액으로 라임과 생수를 5:1로 타서 마시면 라임수로, 라임과 탄산수로 마시면 라임에이드로 상큼하게 마실수 있으며 레몬 대용으로 사용하면 좋을거 같아요. ​ 근데 레몬보다 더 쉰것 같아요. 그래서 전 탄산수에다 레몬청을 더 넣어서 마시니 괜찮더라고요. ​ 나오는 입구가 작아서 한방울씩 떨어뜨려 육류요리나 베이킹등 모든 요리에 넣으면 풍미가 있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