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553)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스토니쉬 숨은때클리너 ㅡ신세계에요. 아스토니쉬 찌든때클리너는 진즉에 사용했는데요. 처음엔 냄비 눌린자국이 깨끗해지는게 신세계였는데요. 이번엔 숨은때클리너를 사봤어요 사실 보온병같이 닦기 힘든데에 닦으려고 샀는데요. 보이는 채망이 있어서 채망 먼저 사용해 봤어요. 채망 구입한지 오래되서 버릴까 하다가 시험삼아서 사용해 봤어요. 양푼에다 채망을 넣고 끓는물을 부어주고 숨은때클리너 3스푼을 넣어줬어요. 1컵에 1스푼이라는데 전 물 양이 많아서 3스푼을 넣어줬어요. 사용전이에요. 보면 세월의 흔적으로 찌든게 보일거에요. 이렇게 끓는물에다 숨은때클리너를 넣으면 이렇게 발포가 되면서 묵은때를 쏙 빼줘요. 설명서엔 30분을 놔두라는데 발포되면서 바로 묵은때가 벗겨지는걸 볼 수 있어요. 그래도 완벽을 기하기 위해 30분 기다리고 이렇게 묵.. 비문증이 찾아왔어요 휴대폰을 한참 바라보다 갑자기 시선을 돌리는데 유리 파편 같은게 앞에서 떠다니네요ㅠㅠ 그래서 인터넷 검색해보니 비문증이라고 뜨네요.ㅠㅠ 비문증은? 나이에 따른 변화나 여러 가지 안과질환에 의해 유리체 내에 혼탁이 생기면, 망막에 그림자를 드리워서 우리가 마치 눈앞에 뭔가가 떠다니는 것처럼 느끼게 됩니다. 이것을 비문증이라고 하며 날파리가 날아다니는 것처럼 보인다고 하여 날파리증이라고도 합니다. 이렇게 적혀 있어요. 이건 평생을 안고 살아가야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망막에 다른 이상으로 생길수 있으니 안과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으래서 안과를 방문했어요. 안과는 겉으로 볼수가 없어서 망막에 약을 주입후 30분정도 후에 동공이 확장되면 컴퓨터 촬영을 하는데요. 검은 점이 있다고 하네요. 다행.. CYBOW 단백뇨 혈뇨 소변검사 스틱 진단키트 검사지 4종10종(100매) 체력이 떨어졌는지 제작년 9월부터 잦은 방광염으로 기력이 완전 제로에요.ㅠㅠ 신경을 넘 써서 그런가 병원에서 이것저것 다 검사했는데 이상은 없는데 계속 방광염 증상이 있어서 병원에 가면 염증 없다고 ㅠㅠ 그래서 소변스틱을 구매해 봤어요. 방광염 증세만 있으면 약먹다 남은 항생제를 무조건 복용했는데 소변스틱 가지고 검사하니 염증이 안보여서 약먹는 횟수가 적어지니 왜 진즉에 이걸 구매하지 않았나 싶네요. 4종과 10종이 있는데 전 10종으로 샀어요. 혈뇨,단백뇨,아질산염,백혈구만 보면 될거 같아요. 다행히 증상은 있는데 몇번을 검사해도 이상 없어서 물만 많이 마시고 케겔운동을 계속 해 줬더니 다음날 되니까 증상이 싹 없어졌어요. 스틱 검사 안했으면 또 약을 먹거나 병원으로 향했을지도 ㅎ.. 루아르모 케겔운동기 나이가 들면서 몸이 여기저기 기능이 저하되어서 잦은 질병도 찾아오네요. 제가 어려서부터 과민성방광염을 달고 살았는데 나이가 드니 방광 기능이 아예 떨어져서 병원을 찾는 횟수가 늘어가네요. 병원에선 케겔운동을 해주라해서 케겔운동이 되는 기구들을 종류별로 구입했어요. 이번엔 루아르모 케겔운동긴데요. 이렇게 생겨서 허벅지 사이에 끼우고 사용하면 되요. 처음엔 아예 되지를 않더라고요. 근데 요령이 생기네요. 기구를 엉덩이쪽에 착 밀착시켜서 엉덩이에 힘을줘야 해요. 은근히 운동이 됩니다. 이걸로 케겔운동 열심히 하는일만 남았네요 서서할때는 양발을 모아서 발 앞부분이 v자 모양이 되게 해서 엉덩이에 힘을 5초 정도 주고 허리를 약간 숙이면서 풀어주고 다시 꽂꽂이 서서 조여주고 풀어주고 반복해주면 .. 일제 양배추채칼ACB-657 무쌈 양파 양배추 슬라이스 채칼을 신혼초부터 사용을 해서 그런지 칼질이 아직도 서툴러요. 슬라이서도 두께조절 되는게 있어서 편하게 조리를 하고 있는데요. 두께조절 되는게 있어도 항상 쓰는 두께만 쓰게 되서 이번엔 아주 얇게 썰어지는 일제 양배추채칼ACB-657을 구매했어요. 식당에 가면 아주 가늘게 썰어진 야채들보고 놀랬는데 이것도 아주 가늘게 썰어져요. , 두께는 0.9mm 크기는 390*132mm 높이는 80mm 엄청 큽니다. 손 빌수 있으니 고정홀더가 있어서 이걸끼워서 사용하면 손다칠일 없을거 같아요. 근데 넘나 잘 쓸어져요. 썰어진다는 느낌 없이 쓱쓱 ~~ 이제 이걸로 월남쌈 부터 시작해야겠어요. 근데 날까로우니 손조심 필수에요. 친환경 경동보일러ㅡ정부지원금 끝나기전에 얼릉 바꾸세요 길가다 보면 친환경보일러 정부지원된다는 광고를 보긴 했는데 그냥 관심없이 지나쳤어요. 근데 마침 우리집 오래된 보일러가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나서 as를 신청했어요. 기사님이 너무 노후되서 지금 정부지원도 되니 바꾸라는 소리에 알아봤어요. 알아보다가 깜짝 놀랄뻔 했어요. 정부지원금이 끝나가는곳이 하나둘 생겨서 조금만 늦으면 지원을 못받겠구나 싶어서요. 근데 누구나 지원받는게 아니더라구요. 설치된지 10년이상된 보일러에요. 10년 이상된 보일러 교체해주고 지원금이 남으면 5년 이상된 보일러는 7월 이후에 가능하다는것같아요. 벌써 지원금 끝난곳도 많더라고요. 그래서 부랴부랴 바꾸었어요. 우선 친환경으로 바꾸어 보니 소음이 거의 없어요. 지금 보일러가 돌아가고 있는지 귀를 기울여들어야 .. 상록구맛집 아부찌부대찌개 오늘 안산에 사는 동생네 놀러갔다가 근처 상가에 부대찌개 오픈한 곳이 있어서 부대찌개 좋아하는 딸을 위해서 부대찌개를 사와 봤어요. 아부찌부대찌갠데 전 처음 들어보는데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체인점인데 아주 유명한 곳이더군요. 오늘 오픈해서 굉장히 궁굼해지더군요. 메뉴는 네가지가 있어요. 실내가 깨끗하고 사장님도 엄청 친절했어요.현금결제시 서비스로 주는게 있어서 현금결제하고 치즈사리 가져왔어요. 오픈이벤트로 룰렛을 돌리면 주는 사은품도 있어요. 전 수제비가 당첨되서 수제비를 ㅋ 전 종류별로 사왔어요. 기본, 특수팸, 우삼겹 이렇게 세개 주문해서 왔어요. 오자마자 우삼겹 먼저 끓였는데 우삼겹에는 숙주가 더 들어가서 좋았어요. 음 너무 맛있어요. 우삼겹도 부드럽고 국물도 매콤하니 나가서 먹는것.. 일산풍동 ollien 다녀왔어요 새해들어 가족간 모임은 최소한 줄이고 혼자 계시는 친정엄마 모시고 일산에 있는 ollien을 다녀왔어요. 코로나로 사람들이 붐비는 시간을 피해서 3시에 오니 사람들도 없어서 넘 좋았어요. 세련되고 심플한 이미지에요. 메뉴는요. 가지수도 많아요. 우린 항아리 누룽지 해산물 파스타 매콤한 국물과 구수하고 바삭한 누룽지와 해산물이 넘 맛있었어요. 리코타 치즈 샐러드 피자 빵도 얇고 샐러드와 함께 싸서 먹으면 세련된 맛이에요. 자이언트 갈릭페퍼 스테이크 고기가 육질이 넘 부드러워서 살살 녹아요. 양도 무지 많아요. 불고기 빠에야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매콤한 연탄불고기와 숙주로 버물어졌는데 넘 맛있어요. 글구 전부다 양도 엄청 많아요. 글구 무엇보다 재밌는건 음식을 기계가 배달하는거에..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7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