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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참 옥수수가 나올때네요.
그래서 전 옥수수를 30개들이 2개
총 60개를 사서 올해 먹을 준비를
해봤어요.
우선 옥수수 효능먼저 알아볼께요.
1) 단백질, 지질, 당질, 섬유소, 무기질, 비타민 등의 성분을 가지고 있어 피부의 건조와 노화예방, 피부 습진 등에 좋습니다.
2) 충치 개선작용
3) 정장 작용 : 옥수수의 섬유질은 장을 자극하여 운동을 활발하게 합니다.
4) 비타민 B1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식욕부진, 나른함, 무기력에
효과적입니다.
5) 옥수수에는 신경을 진정시키는 작용도 있습니다
6) 비타민류인 A, B, E가 함유되어 있으며 그 중에서도 비타민 E가 풍부하여 체력증강, 신장병에 효과를 나타냅니다.
7) 변비개선 작용
8) 소화불량 개선작용
9) 동백경화 개선작용
10) 이뇨와 지혈작용
11) 혈당강하 작용: 옥수수 수염의 발효제제는 현저한 혈당강하 작용이 있다
이렇게 효능이 많은데요.
우선 옥수수를 삶는법부터 알려
드릴게요.
그러면 단시간에 삶기때문에
영양손실도 적고 맛도 훨씬 좋아요.
압력밥솥에 넣고 물은 1/3 정도만
붓고 설탕이나 감미료, 소금 넣어도
좋지만 전 아무것도 안넣고 합니다.
친정엄마는 늘 아스파탐을 넣고
해주셨는데 전 이맛만 먹어봐서
아스파탐 안넣으면 큰일나는줄
알았는데요.
근데 시중에 파는데로 아스파탐을
넣으면 엄청많이 넣어야 그맛을
느끼는거 아시나요?
제가 한스푼정도 넣고 해봤는데
그건 약하더라구요.
형님이 옥수수를 직접 키워서
아무것도 안넣고 삶아준 옥수수를
먹어보고 반하게 되었어요.
이렇게 아무것도 안넣고 삶아도
이렇게 고소한 맛이 나는걸
처음 알았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옥수수가
나오는철만 되면 1년치를 사다가
저장해놓고 먹는답니다.
불을 꺼줍니다.
쫀득하게 찰지게 먹고 싶으면
불을 20-30분 정도 더 돌려주면
찰진 옥수수가 됩니다. 압력밥솥이라
바로 뚜껑을 열면 열리지도 않을
뿐더러 김이 올라오면서 화상을
입기도 쉬운데요.
옥수수를 삶아서 그대로 놔두면
옥수수의 좋은 성분들이 다
빠져나와서 전 바로 뚜껑을
열어줍니다.
김이 나오니까 이때는 싱크대로
옮겨서 물을 틀어놓고 김을
식히세요.
그러면서 김을 빼주면 됩니다.
전 반은 그대로 냉동보관하고
반은 알만 꺼내서 냉동보관해서
스파게티나 밥할때 입이 궁굼할때
꺼내서 먹습니다.
먹고싶을때 꺼내서 접시에 담아
밥통에 넣고 보온으로 20~30분간
넣어두면 바로 삶은 맛을 줍니다.
통째로 넣어 둔것도 이렇게
꺼내서 보온해주면 이건 한
1시간이상 걸려요.
양에 따라 시간이 달라지고요.
1시간 귀찮다 하시면
에어프라이어에 7분만 돌리면 되요.
이렇게 삶아서 냉동보관하시면
필요할때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 옥수수를 30개들이 2개
총 60개를 사서 올해 먹을 준비를
해봤어요.
우선 옥수수 효능먼저 알아볼께요.
1) 단백질, 지질, 당질, 섬유소, 무기질, 비타민 등의 성분을 가지고 있어 피부의 건조와 노화예방, 피부 습진 등에 좋습니다.
2) 충치 개선작용
3) 정장 작용 : 옥수수의 섬유질은 장을 자극하여 운동을 활발하게 합니다.
4) 비타민 B1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식욕부진, 나른함, 무기력에
효과적입니다.
5) 옥수수에는 신경을 진정시키는 작용도 있습니다
6) 비타민류인 A, B, E가 함유되어 있으며 그 중에서도 비타민 E가 풍부하여 체력증강, 신장병에 효과를 나타냅니다.
7) 변비개선 작용
8) 소화불량 개선작용
9) 동백경화 개선작용
10) 이뇨와 지혈작용
11) 혈당강하 작용: 옥수수 수염의 발효제제는 현저한 혈당강하 작용이 있다
이렇게 효능이 많은데요.
우선 옥수수를 삶는법부터 알려
드릴게요.
전 압력밥솥에다 삶는데요.
그러면 단시간에 삶기때문에
영양손실도 적고 맛도 훨씬 좋아요.
압력밥솥에 넣고 물은 1/3 정도만
붓고 설탕이나 감미료, 소금 넣어도
좋지만 전 아무것도 안넣고 합니다.
친정엄마는 늘 아스파탐을 넣고
해주셨는데 전 이맛만 먹어봐서
아스파탐 안넣으면 큰일나는줄
알았는데요.
근데 시중에 파는데로 아스파탐을
넣으면 엄청많이 넣어야 그맛을
느끼는거 아시나요?
제가 한스푼정도 넣고 해봤는데
그건 약하더라구요.
형님이 옥수수를 직접 키워서
아무것도 안넣고 삶아준 옥수수를
먹어보고 반하게 되었어요.
이렇게 아무것도 안넣고 삶아도
이렇게 고소한 맛이 나는걸
처음 알았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옥수수가
나오는철만 되면 1년치를 사다가
저장해놓고 먹는답니다.
센불에 삶다가 소리나면 불을 줄여서 10정도 더 삶은뒤
불을 꺼줍니다.
쫀득하게 찰지게 먹고 싶으면
불을 20-30분 정도 더 돌려주면
찰진 옥수수가 됩니다. 압력밥솥이라
바로 뚜껑을 열면 열리지도 않을
뿐더러 김이 올라오면서 화상을
입기도 쉬운데요.
옥수수를 삶아서 그대로 놔두면
옥수수의 좋은 성분들이 다
빠져나와서 전 바로 뚜껑을
열어줍니다.
김이 나오니까 이때는 싱크대로
옮겨서 물을 틀어놓고 김을
식히세요.
그러면서 김을 빼주면 됩니다.
이렇게 삶아지면
전 반은 그대로 냉동보관하고
반은 알만 꺼내서 냉동보관해서
스파게티나 밥할때 입이 궁굼할때
꺼내서 먹습니다.
이렇게 팩에 넣어서 냉동보관해서
먹고싶을때 꺼내서 접시에 담아
밥통에 넣고 보온으로 20~30분간
넣어두면 바로 삶은 맛을 줍니다.
통째로 넣어 둔것도 이렇게
꺼내서 보온해주면 이건 한
1시간이상 걸려요.
양에 따라 시간이 달라지고요.
1시간 귀찮다 하시면
에어프라이어에 7분만 돌리면 되요.
옥수수 보관법은요.
이렇게 삶아서 냉동보관하시면
필요할때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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