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양산이 노란색보다 더 시원해요 그동안 뜨거운 태양아래 검은색이 복사열 흡수해서 검은색은 쓰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ㅋ 양산 중에서 안쪽 면이 검은색인 양산을 골라야 한다고 합니다. 바닥에서 반사되는 복사열을 검은색이 흡수하기 때문입니다. 5일 오후 2시경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근처를 찾았다. 뙤약볕 아래 아무것도 쓰지 않고 2분간 서 있자 머리 표면 온도가 56.3도까지 올라갔다. 반면 검은색 양산을 펼치자 잠시 후 온도는 45.5도까지 내려갔다. 소나기에 대비해 들고 다니는 노란색 우산도 들어봤다. 2분 뒤 촬영해보니 49도였다. 광화문광장과 국회 주변에서 근무하는 의경들이 맑은 날에도 검은색 우산을 들고 있는 것도 그 나름의 이유가 있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폭염 때 양산을 쓰면 주변 온도는 7도, 체감온도는 10도 .. 생강 효능 중년에게 좋은 생강의 17가지 놀라운 효능 1. 몸을 따뜻하게 해 여성 질환을 예방한다 각종 여성 질병은 몸에 냉기가 흐를 때 발생한다. 생강은 '부신수질'이라는 호르몬을 자극해 아드레날린의 분비를 촉진하고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도와 몸을 따뜻하게 한다. 2. 면역력을 강화시켜 잔병치레를 막는다 생강은 체온을 높일 뿐 아니라 몸속의 백혈구 수를 늘리고 혈액의 활동을 촉진하며 면역력을 강화시킨다. 3. 수분 조절로 부기를 제거한다 생강은 몸 안의 각종 기관을 자극해 땀을 내고 소변을 잘 보게 해 부기를 빼는 효과가 있다. 4. 가래, 기침을 없애는 데 효과적이다 생강의 매운맛을 내는 성분은 '진저롤'과 '쇼가올'이다. 이 두 성분은 몸의 찬 기운을 밖으로 내보내 감기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5. 좋.. 아디다스 팔콘 D96698 런닝화 아디다스 팔콘 D96698 런닝화에요. 전 무지외반증에다 발볼이 넓어서 쿠션이 없거나 발볼이 좁게 나오거나 하면 아무리 비싼거라도 신지를 못해요. 쿠팡에서 런닝화 검색하다 아디다스 운동화가 저렴히 나와서 상품평을 보고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우선 사이즌데요 전 발볼이 넓어서 사이즈 부터 봐야 하는데요. 이건 제가 가장 우려하는 사이즈와 발볼, 쿠션 다 만족입니다. 사이즈가 크게 나오고 발볼도 넓고 쿠션도 있다해서 바로 주문했는데요. 팔콘 운동화는요. 90년대의 미술,패션,음악의 자유롭고 반항적인 감각과 레트로 러닝화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팔콘슈즈입니다. 청키한 와이드 실루엣과 역동적인 컬러가 90년대의 유니크한 록을 선사합니다. 팔콘 운동화로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넘 만족할 거에요 영종도 아시안제빵소 어제 날씨도 꿀꿀하고 해서 남편과 바닷가 구경하러 영종도엘 갔어요. 예전에 왔을때랑 많이 변해서 깜짝 놀랬어요 생생정보통에도 소개된적이 있어서 주말이라 그런지 줄을 나래비 서 있었어요. 치즈올리브치아비타카를 시켰는데 쫄깃하니 부드러우면서도 맛있었어요 이건 위에서 내려다본 정경입니다. 이젠 인천을 지나다보면 여길 꼭 들러가게 될것 같아요 백지영 총맞은것처럼 오늘 친구와 약속이 있어서 좀 일찍 카페에 도착해서 기다리면서 백지영의 총 맞은것처럼을 들었는데요. 예전에 한참 이 곡이 유행했을때도 관심이 없었던 노래에요. 오늘 자세히 들어보니 마음에 와닿아서 올려 보았어요. 총맞은것처럼 총맞은 것처럼 정신이 너무없어 웃음만 나와서 그냥웃었어 그냥 웃었어 그냥 허탈하게 웃으며 하나만 묻자 했어 우리왜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구멍난 가슴에 우리추억이 흘러 넘쳐 잡아보려해도 가슴을 막아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 심장이 멈춰도 이렇게 아플것 같진않아 어떻게 좀 해줘 날좀 치료해줘 이러다 내가슴 다 망가져 구멍난 가슴이 어느새 눈물이 나도모르게 흘러 이러기싫은데 정말 싫은데 정말싫.. 일산 백석 조갈비 다녀왔어요. 어젠 비도 오고 습도 엄청나 짜증나던차에 언니가 밥사준다고 불러서 일산 백석에 있는 조갈비에 갔어요. 3인분세트 79000원 짜리 시켜서 4명이 먹었는데 푸짐하게 나와서 3인분짜리 시켰는데도 배부르게 맛있게 먹고 왔어요. 메뉴가 다양하죠? 우린 b세트 시켰어요. 우리는 도갈찜이데요. 갈비도있고 전복도있고 문어도있고 칸막이로해서 갈비양념반 조개찜반 이렇게 나옵니다. 보기만 해도 풍성하죠? 맛은.... 기가 막힙니다. 다 먹으면 갈비찜국물에 밥비벼서 먹고 조개탕에는 칼국수 시켜서넣어 먹었는데 와~~ 이 돈으로 남나 할 정도로 감탄이 절로 나오는 점심이었어요. 일산에 오시면 꼭 둘러보세요. 기본 상차림이에요. 치실 사용하다 금니가 빠졌어요. 지금 제 이에 온전한 이가 가운데 밖에 없어요. 그만큼 치아 관리를 소홀히 한 댓가에요. 점심때 이를 닦는 대신에 껌을 즐겨 씹던 전 20세때 어금니가 썩어서 어금니쪽 위아래 10개를 아말감으로 씌었는데 아말감이 수은과 다른 금속의 합금으로 수은이 중금속 중독을 일으키는 물질이긴 하지만, 이와 관련한 많은 연구에서 치과용 아말감이 수은 중독의 직접 원인이 된다는 보고는 없다고 하지만, 치과에서도 권장을 안하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은 다 금니로 교체한 상태고요 금으로 씌울때 치과에선 치실과 치간칫솔을 꼭 사용하라하면서 몇개를 사은품으로 줘서 그때부터 치실을 사용했어요. 우선 처음 사용했을때 신세계를 경험한건 어금니 사이가 자주 음식물이 껴서 이쑤시개로 빼도 잘 안빠지고 하던게 치실 사용하니 바로 빼.. l리큅 오일프레소 채유기 LOP-G3 리큅 채유기에요. 제가 들기름을 오메가3 대신에 매일 한스푼씩 먹고 있는데요. 짜는 즉시 기름이 산패가 된다는거 아시나요? 특히 들기름은 더합니다 그래서 기름도 냉동보관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들깨를 사서 기름을 짜려면 최소 반말은 가져가야지 안그러면 짜주질 않아요. 그래서 채유기를 구매했습니다. 리큅 건조기로 유명한데요. 이번엔 채유기도 믿어보고 구매했습니다. 조립은 쉬워요 이렇게 연결해서 합쳐주고요. 본체에 이렇게 끼워주면 됩니다. 오자마자 조립해서 사용해본 결과는요? 들깨 2키로를 씻어서 물기만 빼서 살짝 볶아서 했더니 들기름이 소주병으로 요만큼 나왔어요 ㅠㅠ 찌꺼기만 잔뜩 나오고 괜히 산것 같은 ㅠㅠ 그래서 설명서를 자세히 읽어보니 볶아서 사용해야지 된다네요. 전 물기만 없애면 되는줄 알고 그래도.. 이전 1 ··· 50 51 52 53 54 55 56 ··· 70 다음